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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여행3

호주 시드니여행 본다이비치 & 어그부츠 & 스투시 할인 꿀팁 Bondi & UGG & Stussy #4 호주 시드니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 관광객 &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본다이비치와 아이스버그 수영장이다. 초승달 모양의 고운 모래가 있는 백사장과 꾸준한 파도로 서퍼들의 서핑천국, 그리고 일년 내내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환상뷰를 가진 아이스버그 수영장! 예쁜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카페거리! 시드니 CBD에서 버스를 타면 45분정도 소요되고, 택시를 타면 15분정도 걸린다. 디디택시 이용할 경우 30~45달러의 가격이다. 본다이비치 Bondi Beach & 아이스버그 수영장 모래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아이들 앗!! 내가 만든 모래성 어디 갔지??? 얕은 물이 계속되고, 적당히 몰아치는 파도로 튜브 없이도 재밌는 파도타기가 가능하다. 모래 바닥이 평평하고 .. 2024. 1. 30.
호주 시드니 여행 포트스테판 페리여행 돌고래 & 사막 샌드보딩 & 와이너리 #3 호주 시드니 4일 이상 여행 계획 중이라면 돌고래투어, 사막 샌드보딩,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Port Stephens일일투어는 꼭! 꼭! 해야한다. 이 여행의 핵심 꿀팁을 대방출한다. 시드니 CBD에서 3시간 정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마을인 Port Stephen은 돌고래들이 많이 서식하여 "dolphin watching" 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인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줌줌투어나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하고, 그렇지 않다면 저렴한 현지인 가이드 투어 웹싸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지인 가이드 투어 Viator 웹싸이트 Sightseeingtour Get your Guide 웹싸이트 트립어드바이져 등이 있다. 우리는 인원이 8명이고 아이들을 동반하고 있어, 줌줌투어를 이용했다. 우리 숙소에서 도.. 2024. 1. 29.
호주 시드니 여행 항공권 & 숙소 & 공항 물가 #1 뉴질랜드 남섬, 북섬 여행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형제의 나라 호주여행을 추천한다. 오클랜드에서 시드니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25분정도 소요된다. 한국에서 일본, 중국을 가는 것처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시드니와 오클랜드는 형과 아우처럼 비슷한 부분이 많으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호주 시드니는 뉴질랜드와 2시간의 시차가 있다. 호주가 오후 1시라면 뉴질랜드는 오후 3시이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름 기온은 18도~26도 사이, 호주 시드니 여름기온은 20도~30도 정도이다. 호주 시드니가 좀 더 덥고, 습한 느낌이 있어 피부의 끈적임도 느껴지곤 한다. (개인적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날씨를 더 선호한다. 햇살이 강하지만 습함이 적어 체감온도와 날씨는 쾌적, 쾌청하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초극대 ..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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