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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물가22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3 뉴질랜드의 대형 대표 마트는 PAK'nSAVE 팍앤세이브, COUNTDOWN 카운트타운, NEW WORLD 뉴월드 그리고 COSTCO 코스트코가 있다.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고 홈페이지에는 할인품목 정보가 있으니 확인하고 가면 좋다. 이 외 한인마트, 중국마트, 아시안마트도 다양하다. 뉴질랜드마트 PAK'nSAVE 팍앤세이브 클릭 COUNTDOWN 카운트타운 클릭 NEW WORLD 뉴월드 클릭 그리고 미국에서 온 창고형 대형마트 COSTCO 코스트코 클릭 한인마트 WANG Korea Food Market 왕마트 H mart nh mall 로얄세이브마트 시티점 중국마트 & 아시안마트 TAIPING MART 태평 중국 식품점 (알바니, 마운트웰링턴점이 있다.) 클릭 DH.. 2023. 10. 17.
뉴질랜드 북섬 여행 코로만델 숲속 기차 Driving Creek Railway 코로만델 숲속 기차 드라이빙크릭레일웨이 Driving Creek Railway 오클랜드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신비한 숲속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오클랜드-->코로만델-->핫워터비치-->타우랑가-->로토루아로 여행을 떠난다. Driving Creek Railway에서는 1시간 가량 기차를 타고 신비한 숲속을 탐험할 수 있다. 오클랜드에서 이곳까지 가는 해안도로가 절경이다. 영화 모아나Moana의 테피티가 누워 있는 것 같다. 해안가 도로가 멋있기도 하지만, 구불구불한 길이 많고 도로가 좁아 조심히 운전해야 한다. 구불구불한 길이 계속되니 아들이 멀미를 한다. 중간에 멈춰서서 잠시 쉬어가자! 이곳에 차를 정차하고 시원한 바다바람도 쐬고, 맛있는 도시락도 먹었다. 바람되 쐬고 배도 채우니 아들의 .. 2023. 10. 7.
뉴질랜드 물가 9월 뉴질랜드 마트 물가 한국의 물가도 비싸지만, 뉴질랜드의 물가는 더욱이 비싸게 느껴진다. 지도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섬나라이다 보니, 상품의 다양성도 부족하다. 무엇보다 공산품의 가격이 한국보다 많이 비싸다. (간단한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던, 다이소가 그리워진다. 한국의 다이소에 비하면 오클랜드의 다이소 물건은 많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주유비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 덕분에(?) 올해 7월 대중교통비도 인상되었다.... 오클랜드에서는 코스트코 주유소가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고, 때로는 PAK'nSave 주유소도 괜찮다. (PAK'nSave 에서 장을 보면 주유할인권을 준다.) 아래의 제품은 세일하는 상품을 주로 담았고 환율은 800원을 적용했다. 진로 참이슬$12.99 / 10,4.. 2023. 9. 10.
뉴질랜드 맛집 & 멋집 & 펍 오클랜드 이태리식 맛집 Farina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장 맛있는 나폴리식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 Farina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고, 무엇보다 화덕에 구운 쫄깃하고 짭조름한 피자 도우가 일품이다. 폰슨비로드(Ponsonby road)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폰슨비로드에는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데이트 장소 & 가족 외식 장소로도 딱이다. Farina 홈페이지 잘 정리해 놓은 토마토소스와 밀가루가 하나의 데코가 된다. 멋진 지중해 그림이 "이.곳.은.이.태.리." 식당임을 알려준다. Vesuvio $ 37 ( 29,600 원)앤쵸비와 부라타치즈가 잘 믹스된 피자. 앤쵸비~~비린내 안나요~~~ Margherita $29 (23,200원) Bur.. 2023. 9. 10.
뉴질랜드 최대 규모 쇼핑몰 실비아파크 Sylvia Park & 영화관 뉴질랜드 최대규모 쇼핑몰 Sylvia Park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실비아파크에는 250개 이상의 상점들과 56개 이상의 식당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영화관, 미니골프, VR, 게임 몰 등 가족, 연인, 친구 누구에게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영화 보고, 쇼핑 하고, 밥도 먹고 하루를 하루를 즐겁게 꽉 채울 수 있는 곳이였다. 실비아파크 홈페이지 ANIME 2 YOU 애니매이션 캐릭터 소품, 굿즈를 파는 곳이다. 이곳 광장을 중심으로 Shop 과 Sylvia Lane으로 나뉜다. 워낙 넓은 곳이므로 길 잃지 않게 방향 잘 기억하기! 등산, 암벽등반, 일반 운동화 등 여러가지 신발을 파는 곳이다. 저 위의 암벽등반 하는 사람...진짜인줄 알았다^^; 줄 서서 먹는 츄로스 맛집 Toru Churoo .. 2023. 9. 9.
뉴질랜드 병원 & 약국 & 보험 & 비용 뉴질랜드 병원 ACC 평화로운 오후, 아이의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아이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는데, 병원을 데려 가보는게 좋겠다는 선생님의 말씀. 가슴이 철렁하여 바로 학교로 가니, 선생님이 ACC 를 추천해 주신다. 주변 지인들 중 갑자기 다친 사람들도 ACC에서 치료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바로 근처의 ACC로 향했다. ACC 홈페이지 ACC는 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의 약자이다. 이 제도는 뉴질랜드의 부상을 입은 시민, 주민, 임시 방문자에게 재정적 보상과 지원을 제공한다고 한다. 병원에 도착하여, 서류접수를 한다. RESIDENCY STATUS 에 총 4가지 타입이 있다. (이 타입이 중요하다.) NZ Permanent Resident / 2 Year Visa.. 2023. 9. 9.
뉴질랜드 코스트코(Costco) 방문후기 2탄 뉴질랜드 코스트코 뉴질랜드 코스트코 홈페이지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코스트코는 식품, 가전, 가구, 약국, 타이어, 푸드코트, 안경점 및 타이어 판매도 한다. 코스트코 바로 옆에는 코스트코 주유소 (Fuel station)도 있어 다른곳보다 조금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다. 코스트코 멤버쉽카드 및 소개는 "코스트코 1탄"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뉴질랜드 코스트코 (Costco) 방문후기 (& Costco Fuel station) #뉴질랜드 코스트코 우리에겐 흔히 보이는 코스트코가 뉴질랜드에는 그 동안 없었다고 한다.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가마다 아직 진출하지 않은 곳도 있는듯 하다. 다행히 우리가 뉴질 hahamoana.tistory.com 2023년 8월 현재 코스트코 상품의 물가이다. (환율.. 2023. 8. 25.
뉴질랜드 오클랜드 맛집 & 멋집 Hanoi Cafe Hanoi 식당&카페 홈페이지 오클랜드시티 중심가에 위치한 맛&멋 모두 사로잡은 레스토랑 겸 카페이다. 구글평점 별4.5개를 받은 곳이고 음식 하나하나 모두 맛있고 인테리어도 예쁜 맛집이다. 인기있는 곳이라 예약하고 가면 좋다. 타이거 새우 커틀릿 $29 (800원 환율 적용 시 23,200원) 마켓피쉬,피넛,쌀국수 $40 (32,000원) 치킨,새우,그린파파야가 들어간 샐러드 $29.5 (24,000 원 정도) 메뉴 이름이 기억이 나질.......X.......... 라이스페이퍼롤$19(16,000원정도) Good George Good George 웹싸이트 구글평점 4.5점 오클랜드 씨티 North Wharf 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이 바다여서 오션뷰를 만끽하며 로맨틱한 식사 &..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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