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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마트5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2 뉴질랜드 초등학교 모닝티 & 점심 도시락 뉴질랜드 초등학교는 총 4텀으로 진행된다. Term 1: Tuesday 7th February to Thursday 6th April Term 2: Wednesday 26th April to Friday 30th June Monday 24th April: Teacher Only day – School closed to students Tuesday 25th April: ANZAC Day – School closed Term 3: Monday 17th July to Friday 22nd September Term 4: Monday 9th October to Wednesday 13th December 3텀부터는 월요일 & 목요일에 점심을 주문 받는다. 월요일은 도미노.. 2023. 8. 19.
뉴질랜드, 오클랜드 물가 비싼가요? 뉴질랜드 환율 네이버 환율시세를 계속 관찰하며 환율이 좋을 때, 생활비를 환전해서 쓰기를 추천한다. 최근 3개월, 최근 1년 사이를 보면, 780원에서 840원까지 오르락 내리락 환율의 변동이 심하다. 2023.07.18 기준 뉴질랜드 최근 3개월 환율 뉴질랜드 최근 1년 환율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표마트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마트로는 PAK'nSAVE , Countdown, New World 가 있다. 그 중 가장 저렴한 마트는 PAK'nSAVE 다. 이번주는 PAK'nSAVE 의 생일로 평소보다 10%~20% 더 할인해준다. 뉴질랜드 생필품 & 식료품의 실제가격 (환율 800으로 계산) PAK'nSAVE 홈페이지 감자 1,992원 (kg) 사과 792원 (kg) 양고기 11,192원 (kg) 키위 1,4.. 2023. 7. 18.
뉴질랜드 금요일 일상 Daily life on Friday in New Zealand 오늘을 신나는 금요일~~ Thanks God It's Friday~~!!^^ 아이들 학교에 Red Cross Mufti Day 가 있는 날이다. Mufti Day는 1텀에 한번씩 있는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학생들이 기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뉴질랜드는 1년에 4텀으로 학사가 진행된다) Gold Coin Donation으로 $1 혹은 $2을 가져가서 내고, 모아진 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된다. 어려서부터 기부를 함으로써, 더불어 가는 세상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이날은 교복대신 사복을 입고 오는 날이다. (되도록 빨간색을 입고 오라고 한다. Red Cross의 상징인듯하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과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본다. 코스트코는 주차장도 한산하고, 내부도.. 2023. 3. 11.
뉴질랜드마트 팍앤세이브PAK'nSAVE, 카운트다운COUNTDOWN, 뉴월드NEW WORLD "뉴질랜드 대형마트 소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마트는 팍앤세이브, 카운트다운, 뉴월드가 있다. 우리나라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다. 코스트코는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PAK'nSAVE | Online Grocery Shopping – NZ’s Lowest Food Prices (paknsave.co.nz) 팍앤세이브에서는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하다. 특히 배추를 판매하고 있어 김치 담글 배추를 살 수 있다. 양고기,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다양하게 팔고 있어 자주 손이 가는 코너이다. 이곳은 닭고기가 정말 저렴하다. 특히나 닭다리나 닭날개가 저렴하여 자주 볶고, 튀기고, 지저 먹는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닭다리는 뉴질랜더가 선호하는 부위가 아니라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유제품코너도 정.. 2023. 3. 11.
뉴질랜드 키위들의 지독한 잔디사랑 뉴질랜드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잔디이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가정집 앞에는 작은 Garden이 있고 집이 아니더라도 인도 혹은 차도옆에 잔디들이 엄청나게 많다. 심지어 고속도로 옆에도 잔디가 쭉 이어져 있는 걸 보면, 뉴질랜드의 잔디사랑이 어마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우리 집에도 예쁜 잔디밭이 있다. 보자마자 초록초록하니 꼭 제주도 펜션에 놀러 온듯한 기분마저 든다. 문제는 잘 다듬어진 잔디가 너무너무 빨리 자란다는 것이다~ 보통 뉴질랜드 사람들은 2~3주에 한 번씩은 잔디를 다듬는다고 하는데, 내 머리를 깎는것 보다도 더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찔하다. 잔디깎이를 사본적도본 적도 없고, 본적도 없어 일단은 가만 두기로 하였다. 잔디사이에 핀 민들레도 너무..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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