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뉴질랜드소고기4

뉴질랜드 코스트코(Costco) 방문후기 2탄 뉴질랜드 코스트코 뉴질랜드 코스트코 홈페이지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코스트코는 식품, 가전, 가구, 약국, 타이어, 푸드코트, 안경점 및 타이어 판매도 한다. 코스트코 바로 옆에는 코스트코 주유소 (Fuel station)도 있어 다른곳보다 조금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다. 코스트코 멤버쉽카드 및 소개는 "코스트코 1탄"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뉴질랜드 코스트코 (Costco) 방문후기 (& Costco Fuel station) #뉴질랜드 코스트코 우리에겐 흔히 보이는 코스트코가 뉴질랜드에는 그 동안 없었다고 한다.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가마다 아직 진출하지 않은 곳도 있는듯 하다. 다행히 우리가 뉴질 hahamoana.tistory.com 2023년 8월 현재 코스트코 상품의 물가이다. (환율.. 2023. 8. 25.
뉴질랜드에서 먹고 살기 1 도시락 & 모닝티 뉴질랜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매일 도시락을 싸간다. (학교에 급식 시설이 없고, 예전에 있었다던 점심 배달 서비스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8시50분까지 등교 -10시40~11시 모닝티 간식시간 -12시30~1시30분 점심시간 -3시 하교 아이들의 요청으로 빠르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한다. 둘째는 아직 요구사항이 많다. -볶은밥은 싫어요~ -당근 빼줘요~ -샌드위치에 소스는 바르지 마요~ -샌드위치 야채 빼줘요~ -참치스팸마요 삼각김밥 매일 싸줘요~~~ -누텔라 많이 발라줘요~~~ ㅜ.ㅜ 한국의 급식시스템이 그립다........^^;;; 채소 1도 없는 김밥 ㅋㅋ 닭 튀기느라 더 일찍 일어났다.... 한인마트에서 오뚜기만두 사왔다. 맛있는 햄버거패티를.. 2023. 6. 17.
뉴질랜드 금요일 일상 Daily life on Friday in New Zealand 오늘을 신나는 금요일~~ Thanks God It's Friday~~!!^^ 아이들 학교에 Red Cross Mufti Day 가 있는 날이다. Mufti Day는 1텀에 한번씩 있는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학생들이 기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뉴질랜드는 1년에 4텀으로 학사가 진행된다) Gold Coin Donation으로 $1 혹은 $2을 가져가서 내고, 모아진 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된다. 어려서부터 기부를 함으로써, 더불어 가는 세상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이날은 교복대신 사복을 입고 오는 날이다. (되도록 빨간색을 입고 오라고 한다. Red Cross의 상징인듯하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과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본다. 코스트코는 주차장도 한산하고, 내부도.. 2023. 3. 11.
뉴질랜드마트 팍앤세이브PAK'nSAVE, 카운트다운COUNTDOWN, 뉴월드NEW WORLD "뉴질랜드 대형마트 소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마트는 팍앤세이브, 카운트다운, 뉴월드가 있다. 우리나라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다. 코스트코는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PAK'nSAVE | Online Grocery Shopping – NZ’s Lowest Food Prices (paknsave.co.nz) 팍앤세이브에서는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하다. 특히 배추를 판매하고 있어 김치 담글 배추를 살 수 있다. 양고기,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다양하게 팔고 있어 자주 손이 가는 코너이다. 이곳은 닭고기가 정말 저렴하다. 특히나 닭다리나 닭날개가 저렴하여 자주 볶고, 튀기고, 지저 먹는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닭다리는 뉴질랜더가 선호하는 부위가 아니라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유제품코너도 정.. 2023. 3.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