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제 값 다 낸다고요??!! No way!!!
뉴질랜드에서도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을 쉽게 볼 수 있고, 앱을 다운 받으면 다양한 할인 이벤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간단히 먹기 좋은 뉴질랜드의 맥도날드로 Go! Go! Go!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매장들이 여러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자동주문화 한다.
맥도날드 제값 다 내고 먹으면 안되욧!! 맥도날드앱 다운 받고, 프로모션중인 품목 선택 후, QR 코드 찍어 할인 받기 !!
햄버거,감튀,콜라 셋트 $14.5 (대략 12,000원정도)
BBQ Bandit 버거, 어니언링과 소스가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썬데아이스크림 NZ $5 (뉴질랜드 환율 820원 적용시 4,000원정도)
매장에서 먹을 건지(Eat In), 포장할 건지(Take Away) 선택하기.
매장에서 먹을 경우, 직원이 테이블까지 서빙해 준다.
햄버거가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 걸까? 내가 큰건지, 햄버거가 줄어든건지 ^^;
햄버거를 들춰보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하...하...하
뉴질랜드에서 맥도날드버거 비추한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것 같다.
매장은 상당히 깔끔하고, 어린이 놀이방도 있다. 서빙까지 해주니 신기하다.
맥카페~! Mc Cafe
키오스크로 주문 후, 매장에서 취식할 경우 오른쪽 빨간 번호판을 들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된다.
쾌적한 매장과 서빙까지 해주는 시스템은 좋지만...다음에 언제 또 방문할지는 미지수....이다.
오클랜드 실내 클라이밍
한국의 실내 클라이밍 시설과 흡사한 시설이 뉴질랜드에도 있다. 한국의 Black yak club center (야크돔)과 매우 흡사한 곳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이용객들이 있다.
1시간 이용료 1인당 NZ $25 ( 뉴질랜드 환율 820원을 적용하면 20,500원정도 이다.)
안전장비 착용 &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발 딛는 곳이 작고 둥근모양이라 만만치 않아 보인다.
저 위의 그물이 관건이다. 잘 올라갈 수 있을까? ^^
끝까지 올라가 벨 누르고 슝~~내려오는 짜릿함!
육각형 클라이밍은 아이들이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어 보인다. 발 딛는 곳이 많고 평평하다.
여유있게 V ~~!!
손의 악력과 긴 다리, 힘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North Shore 점과 Mount Eden 점이 있다. 아이들과 실내액티비티로 강력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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