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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2

by 하남대디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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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초등학교 모닝티 & 점심 도시락

뉴질랜드 초등학교는 총 4텀으로 진행된다.

Term 1:

Tuesday 7th February to Thursday 6th April

Term 2:

Wednesday 26th April to Friday 30th June

Monday 24th April: Teacher Only day – School closed to students
Tuesday 25th April: ANZAC Day – School closed

Term 3:

Monday 17th July to Friday 22nd September

Term 4:

Monday 9th October to Wednesday 13th December

3텀부터는 월요일 & 목요일에 점심을 주문 받는다.

월요일은 도미노피자, 목요일은 써브웨이 샌드위치다.

 

학교시간은 

-8시50분까지 등교

-10시40~11시 모닝티 간식시간

-12시30~1시30분 점심시간

-3시 하교 

햄버거패티 함께 넣어 만든 샌드위치

미트파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POTATO STIX" 치킨맛 & 치즈맛 다 맛있다.

한인마트 & 아시안마트에 파는 한국핫도그 (도시락의 일등공신, 에어프라이가 열일해준다.)

타코야끼도 좋아하여 자주 싸간다.

참치마요&스팸 삼각김밥

꼬치 생략한 떡꼬치!

꼬치 없는 떡꼬치 어게인~

옛추억 떠올리게하는 분홍소세지~

갑자기 생라면을 싸달라는 아들 ㅎㅎ 맛있게 먹으렴!

 

피자 & 스파게티

Anchor 초코우유 맛있다고, 하루에 3개씩 들이킨 날도 있다....

오랜만에 닭강정 & 팥찐빵

뉴질랜드 집밥

배달음식 문화가 한국처럼 발달되어 있지 않아, 열심히 집밥 해먹고 살기!

뉴질랜드 대표 마트인 PAK'nSAVE, COUNTDOWN, NEW WORLD, COSTCO와 한식재료 살 수 있는 한국마트 & 아시안마트에서 장을 본다.

"코리아포스트" 싸이트에서 올라오는 할인 정보가 도움이 된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양고기와 수제소세지 구워먹기~

오징어 튀김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먹는 마라샹궈 (마라탕도 좋다) 

중국마트에서 마라소스,쯔마장,푸주,어묵,고기,숙주,백목이버섯 등 사서 맛있게 먹기

우버이츠로 시켜먹은 피자헛 (첫주문은 50% 할인 , 최대 $30까지 할인) 

근데 한국피자헛 보다 도우가 많이 기름지다.....

샤브용 고기로 잡채 해먹기~

닭다리, 닭날개가 한국보다 저렴하다. 그러나 계란은 한국의 2~3배 가격이다.

뉴질랜드는 Cage-Free and Free Range 가 시행되어, 닭을 방목하여 기르고 자유롭게 돌아 다니며 알을 낳게한다.

(물론 축사의 펜스는 쳐져 있다. ) 동물 복지의 차원에서 좁은 닭장에 가둬두고 알을 낳게 하는 방식을 금지한다.

버터치킨 갈릭 커리 & 인도 플레인 난 

다인종의 나라라서 그런지 마트에 소스도 다양하다.

한국에서 가져온 도토리묵가루로 도토리묵도 해먹고~

소갈비도 해먹고 (냉장 소갈비라 더 맛있다)

7월 중순~8월은 아보카도의 철인가 보다. 마트에서 아보카도가 1개에 $1다. (뉴질랜드 환율 800원 적용시, 800원)

아보카도 덮밥 & 립

모두들 너무 배고파하여 후다닥 있는것 다 차리기~~

중국전병에 쌈싸먹기~!

타이식당보다 더 맛있는 팓씨유 (팓씨유면 대신 팓타이 면을 사용)

한국간장,피쉬소스,굴소스,노추소스,타이 골든마운틴소스 등 첨가

입에서 살살 녹는 중국요리 동파육! 튀기고 끓이고..손이 많이 가는만큼 맛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두부김치!

육전+새콤달콤 무김치 & 새우튀김

무김치가 맛있어 수육 고고~

닭봉 & 날개 바베큐

뉴질랜드는 채소에 비해 양고기,소고기,닭고기, 유제품이 저렴한 느낌이 든다. 

배추 1포기에 $5~ $6 인데 닭다리 1.3KG (닭다리 8개 정도)도 같은 가격이다.

또한 신선한 냉장 소고기, 양고기도 PAK'nSAVE 세일품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저렴할때도 있다. 

맛있게 잘 먹고, 건강하게 살기!!!

 

뉴질랜드 먹고살기 1 아래클릭

 

뉴질랜드에서 먹고 살기 1

도시락 & 모닝티 뉴질랜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매일 도시락을 싸간다. (학교에 급식 시설이 없고, 예전에 있었다던 점심 배달 서비스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8시50분까지 등교 -10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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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먹고 살기 3 클릭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3

뉴질랜드의 대형 대표 마트는 PAK'nSAVE 팍앤세이브, COUNTDOWN 카운트타운, NEW WORLD 뉴월드 그리고 COSTCO 코스트코가 있다.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고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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