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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한류 열풍 인생네컷, 오빠분식, 코인노래방, 마이티핫도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도 한류 (K-wave)와 K-culture 를 느낄 수 있다. 한국어와 한글이 편안하게 보여지는 곳! 오클랜드 CBD의 Chancery Square 거리이다. 인생네컷에서 소중한 추억사진 남기고, 오빠분식에서 영양만점 김밥과 한국의 매운맛 떡볶이를 맛본다. 바삭바삭 치킨도 주문가능! 든든한 배 채우고 코인노래방에서 "소리질러~! 흔들어~!"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마이티 핫도그에서 후식 먹는 코스가 좋겠다. Chancery 거리에서 나와 오클랜드 아트갤러리쪽으로 잠시 걸으며 콤파스 커피로 향해보자! 크레마와 진한 에스프레소 향이 살아있는 콤파스커피에서 수다 & 카페인충전하며 오클랜드에서 K-커피문화를 접해보자! 인생네컷 친구들과 가족과 연인과 추억 컷 찍으로 고고고! 한국감성이 느껴지.. 2023. 11. 26.
뉴질랜드 오클랜드 힐링스팟 보타닉가든 AUCKLAND BOTANIC GARDENS 뉴질랜드는 초록,파랑,하양색의 자연으로 가득찬 나라이다. 눈만 돌려도 힐링되는 곳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클랜드에 위치한 보타닉가든에서는 다양한 식물, 꽃, 나무로 심신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 곳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무료이다. 대단한 행운이다. 오클랜드 보타닉가든 웹싸이트 면적은 64헥타르, 10,000종 이상의 식물보유 New Zealand Native Plant Collection Rose Garden The Potter Children's garden Edible and Herb Garden Camellia Garden Magnolia Garden Parm Garden South African Garden Rock Garden 등 다양한 Collection으로 나뉘어져 있다. 운영시간 Winte.. 2023. 11. 25.
뉴질랜드의 할로윈 Halloween in New Zealand Trick or Treat ! 마녀, 블랙캣, 검은색과 주황색하면 떠오르는 할로윈 Halloween은 뉴질랜드에서도 기다려지는 날이다. 할로윈은 10월31일인데, 9월이되면 마트나 상점들은 할로윈 코스튬과 장식들을 전시해 놓는다. 할로윈 코스튬과 장식들은 한국보다 더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할로윈 마녀 $69.30 원화 55,000 정도 영화 코코의 장면들이 떠오른다. 해골 장식 $55 원화 44,000원 여기서 30% 할인을 더 해준다. 할로윈이 임박해서는 50%까지 할인하는 제품들이 있다. 매달려 있으니 더 오싹하다. 가면 천국 잠시 할로윈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면~^^ 기원전 500년대의 고대 아일랜드 켈트족 풍속으로 알려진 '삼하인'(samhain) 신앙문화는 11월1일을 새해로 맞이하는 신년일.. 2023. 11. 25.
뉴질랜드 봄 날씨 9월,10월,11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봄 날씨 9월,10월, 11월 뉴질랜드의 봄은 9월부터 11월까지로 볼 수 있다. 봄의 평균기온은 16도~20도 정도이다. 겨울에 많이 내리던 비도 줄어들고 기온이 차츰씩 올라가니 싱그러운 새싹들이 돋아난다. 알록달록 예쁜 꽃들과 핑크빛 만개한 벗꽃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에 한몫한다. 날씨가 좋아지니 하이킹, 피크닉, 캠핑, 서핑등 야외활동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시즌이다. 뉴질랜드 자세한 날씨 정보 웹싸이트 metservice.com 뉴질랜드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뉴질랜드의 과거,현재,미래 날씨는 물론 기온,강수량,바람,옷차림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유용하다. 9월 오전7시~8시 사이, 종종 안개 낀 날들이 있다. 8시 30분 정도면 안개가 다 걷힌다. 9월 맑은 하늘과 .. 2023. 11. 1.
뉴질랜드 북섬여행 무리와이비치 Muriwai beach 뉴질랜드 북섬 서쪽에 위치한 무리와이비치(Muriwai beach)는 검은모래, 서핑하기 좋은 파도, 멋진 절벽, 해안 바위 낚시 그리고 개닛콜로니 (Gannet colony북양가마우지 서식지)로 매우 유명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가마우지새는 8월~3월까지 잘 보인다고 한다. 운이 좋다면 아기 가마우지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무리와이 비치는 캠핑과 소풍가기에 딱인 장소이다.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작은 서핑보드를 가져가길 추천한다. 작은 모래 언덕이 있어 샌드보딩 (Sand boarding, 모래썰매)하기에 딱이다. 또한 피크닉매트, 캠핑의자, 작은 그늘막 텐트 등을 가져온 사람들이 많았다. 주말에 간다면 아침에 서둘러 가야 주차자리를 잡을 수 있다. 무리와이비치 들어가기 전 놀이터가 있다. 저 회.. 2023. 11. 1.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3 뉴질랜드의 대형 대표 마트는 PAK'nSAVE 팍앤세이브, COUNTDOWN 카운트타운, NEW WORLD 뉴월드 그리고 COSTCO 코스트코가 있다.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고 홈페이지에는 할인품목 정보가 있으니 확인하고 가면 좋다. 이 외 한인마트, 중국마트, 아시안마트도 다양하다. 뉴질랜드마트 PAK'nSAVE 팍앤세이브 클릭 COUNTDOWN 카운트타운 클릭 NEW WORLD 뉴월드 클릭 그리고 미국에서 온 창고형 대형마트 COSTCO 코스트코 클릭 한인마트 WANG Korea Food Market 왕마트 H mart nh mall 로얄세이브마트 시티점 중국마트 & 아시안마트 TAIPING MART 태평 중국 식품점 (알바니, 마운트웰링턴점이 있다.) 클릭 DH..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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