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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유학10

뉴질랜드 금요일 일상 Daily life on Friday in New Zealand 오늘을 신나는 금요일~~ Thanks God It's Friday~~!!^^ 아이들 학교에 Red Cross Mufti Day 가 있는 날이다. Mufti Day는 1텀에 한번씩 있는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학생들이 기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뉴질랜드는 1년에 4텀으로 학사가 진행된다) Gold Coin Donation으로 $1 혹은 $2을 가져가서 내고, 모아진 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된다. 어려서부터 기부를 함으로써, 더불어 가는 세상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이날은 교복대신 사복을 입고 오는 날이다. (되도록 빨간색을 입고 오라고 한다. Red Cross의 상징인듯하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과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본다. 코스트코는 주차장도 한산하고, 내부도.. 2023. 3. 11.
드디어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준비과정과 뉴질랜드의 생활, 여행, 맛집 뉴질랜드 하면 어디도시가 가장먼저 떠오르시나요? 북섬은 웰링턴 , 남섬은 크라이스트처지 저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북섬의 멋진도시 오클랜드로 떠납니다.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성 그 중에서도 오클랜드는 북섬 맨 위에 있네요. 생소한 뉴질랜드를 알고싶어 저도 이 지도를 따라 검색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오클랜드에서 수도 웰링턴까지는 차로 8~9시간을 간다고 하니 결코 가까운 도시라고는 할 수 없을거 같네요. 워낙 물가가 비싼곳이라는 소문을 들은지라 짐 쌀때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제가 가진 노하우(?) , 혹은 열심히 검색한 꿀팁에서도 하나씩 보여드릴까 합니다. 자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저와 함께 뉴질랜드 스토리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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